문래동이 핫해지다보니, 가끔씩 가다보면 새롭게 생긴 가게들이 눈에 띄게 보인다. 금방 사라지기도하고, 금새 다른 가게들이 또 들어오다보니, 사실 새로 생긴 가게들은 개인적으로 그렇게 선호하지는 않는 스타일이다.
그래서 그래도 그 동네에서 꽤 오랜기간 영업을 하고 있는 가게들을 선호하는 편인데, 그래도 그만큼 맛있는 맛을 꾸준하게(?)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신뢰에서 비롯된 것 같다.
처음 문래동 창작촌이 조금씩 입소문이 나면서 사람들이 찾을 때에 이 가게는 구석진 곳 안으로 깊숙히 들어가야 하는 탓에 늘 지다다니다 보면 손님이 별로 많이 않던 가게로 기억한다. 그러다가 언젠가 문래창작촌이 저녁과 주말마다 사람들로 붐비기 시작하면서 여기 식당도 사람들이 많아졌던 것 같다.
최근에 친구가 맛있다고 갈빗살을 먹으로 가자고 해서 지나다니기만 하고 가보지 않았던 이 식당을 처음 가보게 되었다.
"갈빗"
주소 및 위치
주소: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2가 16
전화번호: 0507-1486-0140
네이버 지도
갈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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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상 보면 2호선 문래역과 신도림역 사이 중간에 위치한다. 북쪽에서 내려온다면 문래역에서 내려서 걸어오면 좋고 남쪽에서 올라온다면 신도림역에서 내려서 걸어와도 좋다.

파란 네모난 간판에 갈빗 (연탄구이) 이라고 적혀져 있다.
주차
1) 문래근린공원공영주차장
네이버 지도
문래근린공원공영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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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1,500원
60분 3,000원
120분 6,000원
240분 12,000원
2) 문래1동노상공영주차장
네이버 지도
문래1동노상공영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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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780원
60분 1,560원
120분 3,120원
240분 6,240원
3) 문래동공영주차장
네이버 지도
문래동공영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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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900원
60분 1,800원
120분 3,600원
240분 7,200원
문래근린공원공영주차장이 창작촌과 가깝긴한데 주차공간이 만차일때가 많이 있다. 그럴때는 조금 걸어서 와야하지만 문래동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좋다. 공간이 훨씬 넓고 가격도 더 저렴하다.
메뉴

메뉴는 간단하게 한우모듬/ 갈빗살/한우육회 이렇게 있고 사이드메뉴로 보통 사람들은 비빔막국수를 시켜먹는다.
수입냉장이지만 가격이 그래도 저렴한편이다. 가성비 좋은 집이라 할 수 있다.
영업시간
월 ~ 일 11:30 ~ 23:00
낮시간부터 저녁 늦게까지 운영한다.
휴무일은 없고 매주 쉬는날 없이 운영한다.
솔직후기

파란간판에 갈빗 이라고 깔끔하게 적혀있다. 가게 주변으로 꽃과 식물이 많은데 그냥 얼핏 보면 꽃집이라고 착각할 정도로 꽃과 식물이 많다. 사장님이 꽃과 식물을 정말 좋아하시는 것 같다.

가게 내부모습이다. 안쪽에 자리가 더있어서 테이블이 10개정도 있는 것 같다. 평일 저녁 시간 6시 30분즘 갔는데, 자리가 있어 웨이팅 없이 들어가서 먹을 수 있었다. 맞은편에 새로 별관이라고 만든 가게도 있었는데, 아무래도 사람들이 많이 오다보니 확장을 한 것 같다. 여기 본 가게 사람이 차면 별관으로 안내를 해준다고 한다.


기본적으로 김치와 상추무침을 내어주고 된장 찌개도 서비스로 제공이 된다. 된장국이 생각보다 맛있다. 밥을 안시킬 수가 없어서 밥 하나를 시켜 둘이 나눠먹었다.


갈빗살이 기본적으로 양념이 베어져서 나온다. 마늘로 뒤덮여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자체적으로 소스를 만들어서 갈빗살에 양념을 한채로 준다. 고기 냄새가 나거나 하지 않는 이유도 소스에 있지 않을까 싶다. 연탄불에 구워서 연탄 특유의 향이 베이는 맛이 좋은 것 같다. 양념이 되어져 있어서 상대적으로 잘타기 때문에 양념갈비를 굽듯이 자주 굴려주면서 구워야 타지 않고 알맞은 굽기로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종합적인 평
★★★☆☆
주관적으로 평균이상의 맛을 느낄 수 있고 맛이 있다. 맛만 놓고 평가를 한다면 사실 더 좋은 맛의 고기집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 가게는 갈빗살을 저렴한 가격으로 먹을 수 있는 가성비 고깃집이라는 데서 메리트가 더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무엇보다 연탄불에 구워서 먹고 드럼통 느낌의 감성이 더해져서 느낌과 감성 그리고 가격적인 측면까지 고려를 한다면 더 높은 평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먹어보면 맛있다는 생각이 들고 문래동이라는 곳에서 1차로 식사를 한다면 다른 어떤 가게들보다 '갈빗'이 나는 좋다고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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